카테고리 없음

내가 머물고 있는 곳 참 좋다^♡^

토브의 일상 2024. 10. 12. 18:20

내가 머물 곳 있는 강릉살이
산과 바다 삶을 풍성하게
누리고 싶은 만큼 누리도록.......
감사함이 한없이 흘러넘치는 곳
머무는 곳마다 경배와 찬양이 샘솟는 곳
나는 복 있는 자다  
나의 아버지를 자랑하지 않을 수 없다.
어디인들 감사하지 않을 수 있을까~!!!♡

항상 기뻐하며 작은 것에도 감사 할 뿐입니다!!!!